치자나무를 키우기가 꽤 까다롭습니다,
날씨(온도)때문이라고 치자나무를 포기 해버리는 사람도 있습니다,
치자 나무는 어느 종보다도 부지런하게 관리를 해주어야합니다,
어떤 나무든 마찬가지지만 특히 치자는 분갈이가 관건입니다,
뿌리의 발달이 빨라서 분갈이를 매년 해주어여합니다,
1~2년만에 한번씩은 꼭 분갈이를 해주어야하며 비료를 한번 주고 자란 가지를 컷트를 해주면 도장지가 많이 나와줍니다,
이때에 선택을 잘 해서 키우면 멋진 열매를 감상할수가 있으며 치자의 열매는 어느 열매보다도 멋이 있습니다,
이렇게만 해주어도 내년에 꽃이 많이 오고 수정은 꽃을 아예 하나따서 꽃가루 받이를 하면 열매가 더 잘 열려줍니다,
이 순집기를 하지 않고 그대로 놔두면 바로 형태가 망가져버립니다,
추위 때문이 아니고 분갈이 와 순집기가 않된상태였다고 포기 하신 분들에게 알려주고 싶습니다,
분갈이시 뿌리의 노출도 문제가 됩니다,
종전과 같으면 문제가 없는데 5Cm이상을 올리거나 뭍어도 문제가 됩니다,
사진으로 보여드려야 하는데 시기가 조금 늦어서 풀빛의 나무들은 이미 다 갖추어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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