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에는 손이 두개쯤 더있어도 모자라는 계절입니다.
분갈이를 하되추위를 잘타는나무부터하고 지금은 장수매,명자, 돌배나 아그배류등 근두에 잘걸리는 나무를 우선으로합니다.
흙은 기능성으로 쓰고 배수층을 철저하게 하도록,. 추위에 약한 나무는 3월에 해도 무방하고 일본에서는 2주월중에 취목을 합니다.
서울보다 평균 온도가 10도는 높지않을까 싶은데 우리나라 남쪽에서도 2월에ㅡ취목을 한다고들었습니다.
풀빛에서는 요즈음 석부에서 잘자란 아이들을 독립을시키고 다른 아이로 교채합니다. 털진달래, 버들류, 흰털진달래 , 꼬리진달래, 시로미, 아구장등등.
예쁘게 잘자란 아이들은 그자리에 너무 오래있으면 땅평수관계로 (토양의 산성화) 나무 상태가 나빠질수도있으니까 ,.
사진1=석부에서14년쯤된 아구장나무입니다. 작년부터 뿌리를 돌려서 떼어낼 준비를했습니다.(이렇게 예쁜 "아구장 "보셨나요)
사진2=누은산버들입니다. (빨강) 이아이도 작년부처 뿌리 돌리기를했지요.(그래야 나무가 바로 분에 올리는 실수는 하지마세요
사진3 = 털진달래입니다 , 뿌리삽을 석부해서14년 째 이제 야 독립을 시켰지요. 자연산(산채품)을 바로 분에 올리는 실수는 하지마세요.
뿌리가 안정되면 수형교정에 들어갈예정입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