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날씨가 추워서 통풍도 못시켜주다
보니 병충해가 성한것 같아서 풀빛에서는 소독을 한번 해주었습니다.
목초액을 조금섞어서 주었더니 큰지렁이들도 축사망?
지렁이는 땅에서는 흙을 뒤집어헤쳐서 숨쉬게해주고 비료까지 주어서 지렁이 농법이라고 할만큼 도움이되지만 분(제한된면적)이나 석부작에서는뿌리가 뜨거나 또는 지렁이 똥이 너무 걸어서 나무들이 미처 흡수를 다못해서 소화불량에 걸려 ? 잎이 비실비실 놀놀해지다가 그만 아깝게,,,,,
물은 열심이 주었는데 말라버렸다고들하지요?
특별한 이유 없이 나무상태가 좋지 않았을때,,,,,,,죽저로 분토를 툭툭치면 지렁이가 밑으로 나온적이있었습니다. 이럴때는 분갈이가 필수?
어느새 나무가 커져서 땅평수 넓혀달라고 아우성인 나무들이 또 있지요.? 일일,,,,일투성이? 풀빛회원여러분! 일만하라고해서 죄송합니다.
할일이 있다는것은 곧 발전을 뜻 한 답니다.?
그래도 요즈음은 풀씨가 덜날아와서 살것같읍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