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를 즐기기란 여러가지 형태가 있습니다,
이 여러가지 형태중에 저는 석부를 선호합니다,
돌이 많이 있기 때문이기도하지만 돌이 주는 장점은 너무나 많습니다,
아직 다 밝혀지지않았지만 백두산 천지부근의 식물들이 돌위에서 지라거나 돌을 끼고 살아가고 있음을 보면 알수가 있습니다,
이렇게 여러가지 형태를 보여드리는것은 여러분들이 이런 방법으로도 즐겨보시라는 의 미도 포함되여 있습니다,
석부는 식물의 뿌리가 돌속으로 박혀서 살아가기 때문에 더 잘 살아갑니다,(낮과밤의 온도차이로 결로가 생겨서 자동 생수(감로수)가,.)
물론 뿌리가 박히기 까지는 시간이 좀 걸리기는합니다, 자연에서 낭떠러지 바위틈에서 살아가는 나무들이 바로 감로수를 먹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최소한 돌은 그대로 남으며 다른식물을 붙여서 키워 볼수있는 기회가 있으며 돌에서는 바이오 쎄라믹이 방출되여 인체에 큰 도움이 된답니다,
건강을 유지하는 데에는 먹는것도 중요하지만 환경적인 요인도 크게 작용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만족감(성취감)이 중요하지요, 이 성취감이 무한한 에네지를 줍니다,
나에게 즐거움을 주는 이생명들을 내가 지킬수 있다는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