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레잡이 식물입니다,
적당한 깊이의 예쁜그릇이(수반) 있다면 이렇게 베란다나 남향의 마루라면 적당한 장소가 되겠습니다,
실내의 양지에서도 키울수있으며 벌레를 잡는효과와 습도 조절까지도 가능합니다,
삶아서 살균을한 수태와 땅귀이개 모종만 있으면 가능하며 끈끈이 주걱이나 미니타래난도 같이 살아갈수가 있습니다,
다른 식충식물들도 다 가능합니다,
오후가 되면 아마 벌레들이 좋아하는 냄새를 풍기는듯? 벌레들이 모여들고 다음날 시체들이 붙어있습니다,
고로 비료도 필요없고 때때로 이끼만 떼어내주면 됩니다, 잎이 너무 작아서 이끼에 치여서 사라질수도 있어서요,
아이들에게 학습도 되고 분위기메이케에다가 감상하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햇빛이 아주 좋은 장소에서는 3~4개월만 지나도 볼만큼 늘어납니다,(봄과여름사이) 단 3~4일에 한번 정도 새로운 물을 더해주어야합니다,
대부분의 식충식물들은 흐르는물에서 살아감을 참작해야 합니다,(생수가 나오는곳)
눈에 보이지도 않게 작지만 무섭게 번지며 물,햇빛, 온도등,. 조건만 갖추면 예쁜꽃을 겨우내내피워줍니다,
%@참고=그릇의 크기가 어느정도는 되어야 (30/15CM, 깊이는5CM이상)) 물의 신선함을 유지 할수가 있습니다,
수태가 물을 함유하고 있어서 썩지않으며 땅귀이개가 자라고 있어서 정화를 합니다,
연이나 수련은 2~3년은 좋으나 정화력이 떨어져서 냄세가 심하게 나고 뿌리의 자람이 빠르고 너무굵어서 스스로 적이 됩니다,
땅귀이개는 개체가 많고 작지만 뿌리가 대단해서 정화력이 뛰여나게 좋고 산소의 배출양도 많아서 냄새가 나지않음은 물론 공기가 상큼해집니다,
또 작거나 낮은 수반에서도 가능하며 연중감상포인트가 되여주기도하고 관리하기도 쉬워서 이쪽을 더 강추해드립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