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빛님의 시로미

제목: 시로미
이름: 풀빛 * http://www.pullbit.com

등록일: 2014-07-18 18:11
조회수: 2290 / 추천수: 41

IMG_6298_copy.jpg (97.6 KB)
IMG_6301_copy.jpg (121.6 KB)

More files(3)...

시로미 석부입니다.
2년만에 손질을 하였습니다.
잔 가지들이 축 늘어져서 간단하게 쳐 주었습니다.
대부분 시로미를 늘어지는 대로  키우면  꽃과 열매는 볼수있는데 나무가  빨리 조로 해지고  마다가 길어져서
시로미 하면 표피감상인데  늘어진 가지에 덮혀서 멋진 표피감상을 표기한다면  시로미를 키우는  의미가 없어져 버립니다.
있는그대로 키운다면 그것은 자연 에서나 가능하고 이미 목적이 달라져버립니다.
분재는 자기의 주관이 반영이 되여지는 예술입니다.
시로미 하면 예쁘고 멋진 표피 감상이  그 제일이며 그 다음이 잎과 꽃, 열매입니다.
건강한 표피를 드러내는 패션으로 표헌 해 보세요,
저는 앞으로도  두번이상을  더 단옆을 해줄것입니다,.



	-추천하기		-목록보기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권한이 없는 회원레벨

번호	글쓴이	제목		등록일		추천		조회


768	풀빛	요즈음 날씨에 고산식물이나 고산성 식물들 이 녹아내려,..	2014-08-23		57		1839

767	풀빛	러시아의 슬픈 현실 ( 2 )	2014-08-23		55		1998

766	풀빛	고사리 아무나 못키워,.	2014-08-21		53		2005

765	풀빛	지금은 나무들이 살이 찌는 시기,.	2014-08-20		68		1956

764	풀빛	시베리아 알륨(미니백)	2014-08-14		44		1753

763	풀빛	숫잔대(중국원종)	2014-08-13		58		1813

762	풀빛	무지개사초	2014-08-12		55		1994

761	풀빛	해오라비난	2014-08-10		52		1838

760	풀빛	억세와 야고	2014-08-09		50		1876

759	풀빛	러시아의 슬픈 현실( 1 )	2014-08-07		55		1785

758	풀빛	러시아의 시베리아 다녀 왔습니다. 사진 구경하세요, (풀빛이야기 속 나의 발자취에서,.)	2014-07-31		47		2031

757	풀빛	목백일홍(형광성핑크)	2014-07-20		53		1921

	풀빛	시로미	2014-07-18		41		2290

755	풀빛	무늬애기담쟁이	2014-07-17		60		1917

754	풀빛	순비기나무	2014-07-16		49		2030


-목록보기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이전 15개] 1 ..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 77 [다음 15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