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급부상하고있다고들 하지만 이렇게 많이 변해 있을 줄은 몰랐습니다.
공항도 으리뻔쩍하고(푸동항) 도로변의 나무들도 옛날에 비하면 비교 할수 없이 달라져있었습니다.
한국 에서도 두팀이 진탄에 간다고 인천 공항에서는 수속을 발ㅈ은 것 같은데,.
개막식에서는 한국팀들을 잠깐 본것 같았는데 대회중이나 시연 장에서는 시연을 하는 두사람외에는 아무도 보지 못했습니다.
목적이 여행이였던 것? 같은 안타까운 마음었습니다.
저는 그자리에서 세계분재의 흐름을 파악 할수있었고 특히 일본인들은 세대교체가 이미 이루어져 있었습니다.
모두 유학파로 젊은 세대가 참석을 했고 이미 세계속으로 깊이 파고 들어간 느낌을 받았습니다.
마지막날 파티가 있었는데 남미나 유럽은 물론이지만 대만 인들도 파티 문화에 익숙해 있었으며 우리의 생활상이
세계분재의 흐름을 모르는 것 만큼 정보를 모르고 있었음을 느꼈습니다.
부끄,러운 현실이었습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