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빛은 모든나무들을 소품화하고 있습니다,
시대적인 요구이기도하지만 나자신의 형편상 어쩔수가 없습니다,
나무들은 무럭무럭 커가고 힘은 딸리고 아직은 아니지만 머지않아서 손과 다리가 그리 녹녹치는 않을거라는 예상이 됩니다,
별로 명쾌한 일은 아니지만 자연의 이치를 담담하게 맞이할수박에요.
그러다보니 대품이 왠수가 되여져가고 있습니다,
가능한 나무들은 다 취목을 떠내려구요. 예쁜소품들이 나와줄 예정으로 기대가 됩니다,
바쁜 세상에 어디에선가 ? 힐링을 해야하는데 저는 야생화나 분재를 보고 만지면서 힐링을 합니다,
저는 노는(쉬는 )날이 더 힘들고 집에 있으면 스트레스가 싸입니다,
세상이 몇번 뒤바뀐다 해도 이일만은 뒤바뀌거나 변화가 있을수가 없습니다,
"이제 그만둘 나이가 되지않았냐? "는 위로 와 동정의 말씀들이 많은습니다. 그런데 저는 부러움의 야지로 들리지요,.
일을 할수가 있어서 좋고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해갈수 있다는게 뿌듯? 하기도 합니다,
앞으로
인공지능로벗들이 난입을 해도 로봇이 철사를 감아 낼수 있을까요 ? 접목이나 취목을 할수가 있을까요?
다만 소형화 해 갈것으로 예상은 합니다,
일본이 그렇게 되여가고 있고 우리도 조금씩 따라가는 추세에 있으니까요,.
특히 "씨니어들"에게는 어쩔수 없으며 소형화는 불가피합니다,
다만 물과의 전쟁이 해결이 되여야 하겠지요,
그 방법으로 한군데에다 모아 놓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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