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 이름은 들었던 나무인데 10여년전 우연히 만나게 되여서 관심수로 키우고는 있는데
영 나무가 되여 주지를 않네요,
그냥 키우다가 취목을 떠 내렸는음에도 모양은 그저 그렇습니다.
한 여름에 꽃이 있는 나무는 무조건 좋아합니다.
여름을 타지 않아서 일겁니다. 우리나라 여름이 너무 무서워서요,.
이름과 잎이 마음에 들구요,, .열매두요,.
꽃보다는 열매가 재미가 있습니다.
빨간 열매가 장구처럼 생겼던 같습니다.
올 해에는 익으면 모습을 보여드리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