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석 꽈베기석에 붙여서 시로미의 장점을 최대한 살려본 작품입니다,
시로미는 일속 일종이며 열매로 차를 만들어서 음용을 하면 불로장생을 한답니다,
그 열매는 효능이 뛰여나서 일찍이 진시황제가 찾았던 불로초중의 한종이랍니다,
꽃은 빨갛게 피지만 열매가 아주 많이 열리고 까맣게 익어갑니다, 다 익으면 달고 맛이 있습니다,
꽃, 열매, 잎, 줄기가 다 관상가치가 있으나 넝쿨성인고로 관리가 필요합니다,
시로미는 잎이 가늘고 솔처럼 윤생하고 잔뿌리가 많아서 화분에서라면 이뿌리의 특별관리가 필요합니다,
자생지의 특성상 화분에 키우는 것 보다는 돌에서 더 잘 자라주고 열매가 많이 와줍니다,
중정도의 돌에 붙여서 멋진 소품으로 키울수가 있습니다,
철사를 무지무지 실어하고 한 여름에는 음지를 더 좋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