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야흐로 백세시대를 맞이함에 있어서 분재 소재도 큰 변화가 있어야 할듯?합니다,
분재는 꼭 취미가 있어야만 가능 해서 아무나 즐길 수는있는 취미생활은 아니지만 그냥"좋아서"와 "정말좋다"는 다릅니다,
정망 좋아해야하며 꿈도 분재꿈만 꾸워야할 정도로 좋아 해야만합니다,
장시간을 즐기기위해서는 배워야하는 것은 필수이며 나름대로 연구도 해야만 합니다,
혼자서 즐길수 있는것은 일단 기초를 배우고 나서 그때부터입니다,
그래야 지루하지 않고 즐기면서 자기 만족도를 키워갈수 있기 때문입니다
스스로 하는 일에 만족해야 만 에너지가 충족되고 그 에너지로 다른 일을 해 나 갈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소재의 선택이 아주 중요합니다,
자기가 좋아 하는종이면 더 좋으나 우리나라의 기후를 빼놓을 수가 없습니다,
앞으로는 중구난방의 시대는 이미 지나 가 버렸습니다
관리가 비교적 쉬운 몇종을 선택해서 거기에 올인 해 가 야 만 할것 같습니다,
가능 하면 수명이 긴수종으로,. 거기에 꽃과 열매가 있다면 금상첨화 겠지요,.
같은 종끼리 또는 같은 과라면 시간적 여유가 있으며 노하우도 축적이 되겠지요,.
이 노하우가 곧 경쟁력이며 100세시대의 성공한 취미인이 되지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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