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입종이며 접을한 소재입니다,
개복숭아에 관심이 많아서 ,. 꽃이 너무예쁘다보니 ,.
아직은 여리고 야리야리하지만 잘 키워보려고 작정을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개복숭아의 꽃이 그렇게나 예쁩니다,
제가 자랄때 이웃집에 한그루가 있었는데 진다가 많이 끼고는 했었습니다,
열매가 열리면 채 익기도 전에 모든 아이들이 손을 대고는 했지요.
10여년전부터 씨나 묘목을 구하려고 노력끝에 작년에야 묘목 몇그루를 선물로 받았습니다,
추억이 담긴 소품으로 키워보려고 그분께 감사하며 즐겁게 키우고 있습니다,
아마 내년이나 후년에는 보여드릴수 있지않을까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