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 모수를 갖다가 육종한 와비라는 종이며 작정을하고 키워낸 종으로 고가로 팔리고있다는 것은 일본에서도 그 가치를 인정해주었다는 ,.,.
꽃과잎이 크지도 않고 접목도 깨긋하게 해서 최고의 품질로 업그래이드 한 상품, _ 익어가는 열매의모습도 변화가 있으며 관상가치도있습니다.
제가 참고용으로 구입해서 10여년째 _ 곡도 완벽하고 자연스럽고,.,.
아무리 봐도 접부위가 너무나 깨끗합니다. 어렸을때 접을 해서 키워내야 고 부가가치로 키워낼수있습니다. 접할때 섬세한 계산을 요합니다.
우리나라 접도사들은 자칭 도사지 왜 한쪽으로만 붙일까요. 반쪽의 완성? 바람이 세계불어서 떨어져버리는 어쳐구니없는 일도있었습니다.
또 분재하시는 분들은 분재에 한해서는 박사가 아닌사람이 없어요. 이무기(?)라면 우물안 이무기인가? 자칭 분재박사님들 저는 우물안 개구리로 봅니다.
바로 분재시장이 죽어가는 가장큰 이유이가 되기도합니다.
10년을 배워도 될까?말까?하는 분재를 배우지도 않고 곁눈질해서 가계를 오푼하고 자칭박사님이라고??
동백 때문에 별얘기를 다 하네요. "소재생산하는분"들이 참고로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이 아이도 타임을 놓쳐서 줄기가 너무 멀지요 . 하지만 올부터 좁혀가고있으며 두나무인데 그 과정을 보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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