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실수를 들여왔는데 몇년동안 열매를 못보신분들이 많다고들 하시데요.
물론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꽃이 맺혔다면 아래의 방법을 소개해드립니다.
돌배, 산사시, 모과, 노아시, 감나무, 심산해당, 그 밖에 열매를 감상하기기위한종들은 꽃이 필려고할때 한군대로 몰아주면 저절로 수정이 되기도합니다.
풀빛에서는 파리나 벌파리, 하루살이, 이름모를날파리등이 주위에 몰려있는 상황을 볼수있습니다. 그래도 작은 붓으로 아침에 수정을해주고있습니다.
수정만으로 열매가 가을까지 가주는것은 또 아닙니다.
수정이되고난 그 다음부터가 중요합니다. 어렵게 열린 열매를 딱한번 물을 말려서 떨어뜨려 버리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이때 땅맛을 보여주세요.
못쓰는 긴 사각분이나 삽목판에 마사를 씻어서 채우고 그위에 유실수들을 올려 놓아주세요. **(물이 고이지않게,.)
물도 덜마르고 뿌리가 밑으로 뻗어들어가 나무도 튼튼해지고 열매도 떨어지는 일을 막을수가 있습니다. 그렇다고 몇년을 그대로 방치하면 그 나무는 "베린몸,"
열매는 나무크기나 상태에따라서 지탱할만큼 만 남기고 따내버리세요. 욕심이 과하면 화를 불러옵니다.
이제 시작이니까 회원님들도 한번해보시지요.
사진은 아그배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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