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풍과 관수를위해서,.씨발아 20여년생, 모질개 자라고있으며 근경이 좀처럼 굵어지지 않는편,.
잎이 너무커서 ,.,. 취목8년생, 가지가 별로없어서 가지를 받아가고있는중,.
잔가지를 제대로 감아주기위해서,. 자연목10여년생 , 머리부분을 새로만들어가고있는중..
<> 소사처럼 키우기 쉬운나무는없다고 장담하는분을 많이 보았는데 나는 소사나무가 키우면 키울수록 더 어렵고 까다로운것같습니다.
가을 분갈이는 잔 가지가 마르고 자칫 한눈을 팔다보면 어느새 머리쪽으로 수세가 쏠려서 비배가 흐트러져 버리고,.ㅡ 멀쩡하던 가지가 말라가고,,
키우면 키울수록 어려운게 소사인것같습니다.
저는 지금 잎따기를 해주는중,. 통풍과 햋빛등 가지 자람을 좋게 하기위함도있고 동시에 어긋난 줄기는 바로잡고
철사도 풀어주고 상, 하향지는 반드시 컷트를하는 등 잎따기후 할 수있는 모든 작없은 다 해줍니다. 그리고 새흙을 살짝 올려줘서 새흙맛만 보여줍니다.
이때에는 비료를 주지않습니다. 새눈이 나와서 여름더위에 타 버리는 수가있기때문입니다.
&@참고 = 소사 키우기는 장소와 위치에 따라서 다를수가있습니다. 저의 경우는 비닐하우수내에서 키울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