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변이 희어리입니다.
제가 처음 유럽에서 가져올때에는 꼬챙이였습니다.
사랑과 정성으로 15년여 를 키워냈지요.
노심초사 전전긍긍하면서 손도 대지못하고 키워습니다. 거금을 주고 구입을 했기때문입니다.
지금은 무늬나 변이등이 많이 들여왔거나 접을 때려서 수십내지 그이상이 쏟아져 나와서 그 값어치가 접때린 숫자많큼 내려갔지요.
사실 접은 비싸게 받으면 않됩니다. 눈 하나마다 한개의 개체가 나올수있으며 분재 소재로는 적합치 못합니다.
저접을 한다해도,.
올해에는 취목을 떠내보려고합니다.
취목만이 소품의 품위를 유지 할수있으며 이는 나무에게 제 2의 삶을 부여하는 ,, 노목을 회춘을 시키는 작업,.
오직 취목만이 소품인들의 오늘(어제가아닌)을 충족시켜줄수있으며 나무의 장래를 보장 할수도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