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그루를 여유있게 심어주었습니다. (빽빽하게 심어주면 보기에는 좋아 보이나 몇년 가지 못해서 뿌리 싸움에서 지는 나무가 나옵니다.)
잎을 잘 받아서 자주자주 눈을 집어 주어서 잔가지를 유도 해 가면서 부등변 삼각형이 되도록 키워갑니다.
소재를 키와 굵기를 구별해 놓습니다.
소재를 대충 수형을 걸어 주고 ,.
화분을 배수망 처리를 합니다.
소재의 높낮이와 굵기를 고려해서 심어갑니다.
중심이 되는 나무를 정 중앙을 조금 피해서 심어주고 키나 긁기에 따라서 어울리게 심어갑니다.
소재를 많이 써서 빽빽하게 심어주면 보기에는 좋으나 뿌리가 자라기 시작하면 싸움에서 지는 나무가 생겨버립니다.
처음에는 조금 엉성해 보여도 여유를 두고 심어주는 방법이 지나고 보니까 결과가 더 좋았습니다.
다 심은 다음에는 뿌리가 흔들리지 않게 철사로 고정 키켜줍니다.
전체적인 바란스가 부등변 삼각형이 되게 심습니다.
흙을 채우고 다시한번 다듬습니다.
